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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관음사 주지 법현스님 “마음의 평화 행복한세상” 우리도 부처님처럼!!

2024-05-14(화) 09:50
사진=남원 관음사 주지 법현 스님
남원 관음사 봉축행사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남원 관음사 주지 법현스님 “마음의 평화 행복한세상” 우리도 부처님처럼!!

보절면 관음사길82 관음사는 한국불교태고종 소속의 전통사찰 제114호에 등록된 전통사찰 이다. 관음사는 전통사찰법(법률 11317호)에 따라 행정적 절차와 원칙은 반드시 지켜야 하며 주지 임명권은 태고종에 귀속되어 있고 법현스님은 2023년7월25일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상진스님)으로 부터 정식주지 임명을 받았다.

그러나 그동안 3년 가까이 관음사는 무단점유자(노씨.임씨.황씨.임씨)들로 인하여 사찰운영이 정상화되지 못하게 되었고, 노씨(향적)은 법원으로부터 출입금지가처분 결정이 되어 현재 출입이 금지된 상태이며 나머지 3명도 법원에 출입금지가처분 심리가 진행중에 있다.

노씨(향적)과 임씨(법연)는 스스로 태고종 종단을 탈종하여 태고종 승적이 없는 자 들이다. 이들은 전통사찰인 관음사를 개인사찰로 만들어 사유화하려는 삿된 마음으로 관음사에 들어왔으며, 그동안 태고종 소속의 전통사찰제114호 관음사가 무단점유자 들로 인하여 훼손되고 전통사찰의 면모를 갖추지 못한 여러가지 일들을 주지임명을 받은 법현스님이 열심히 기도와 성심의 노력으로 하루속히 관음사를 정상화 시키는데 혼신의 힘을 쏟고있다.

남원 觀音寺 대웅전(주지 법현 스님)

법현스님은 순천 태고총림 선암사에서 행자생활에서 사미계를 받고, 4년후 비구계를 받은 후 강원도 정선 화암동굴 뒤 각화산 산속 토굴에서 수행정진을 하고, 능인 대학교 대학원 명상심리학과 를 수료 후 대구 세심정사 주지를 마치고, 밀양 어룡사 주지에서 소임후 인연법에 의해 관음사 주지(2023년7월25일)로 임명되었지만 무단점유자들로 인해 절에 들어오지 못하고 있다가 2024년3월20일 무단점유자들에 대한 법원의 출입금지가처분 결정으로 인해 법현스님은 절에 정상적으로 들어오게 되었다.

법현스님은 현제 관음사에 도량정비는 물론이며 템플스테이, 명상센터, 불교박물관 건립, 남원시민들과 함께하는 산사음악회, 독고노인들을 위한 사찰 문화, 힐링 바자회, 기후변화 대응 을 위한, 불교 세미나 등 향후 문화, 예술과 함께 후학들과 불자들을 위하여 불교발전과 포교에 전념을 다할 계획을 세우며, 준비를 다하고있다.

한국불교태고종은 고려말 태고보우(太古普愚)국사가 우리의 종조라는 사실이다. 보우국사는 중국 선종 육조 혜능대사 에서 나온 임제종 전통을 이어 받았고, 한국불교 교학의 맥도 이어받은 분이다. 태고종은 전통을 중요시하면서도, 大乘(대승) 정신을 지녔다.

석가 가족이 둘이 될 수 없으며 종단의 구분은 단지 중생들의 생각에 따라 구분되어 있을 뿐이다.사찰에서 매일 드리는 예불부터 법회 각종 齋(재)에 이르기 까지 불교의 근본정신은 나라가 태평하고 국민을 편안하게 해 달라는 의식에서 비롯된 국태민안(國太民安)이다.

다가오는 사월초파일(불기2568년양력5월15일 10시)은 신심 있는 불자님들을 위한 봉축행사를 봉행한다.

한편, 전통사찰이며 천년고찰인 한국불교 태고종 관음사에 태고종 종단으로부터 주지 임명을 받고 수행 중인 법현스님은 오로지 부처님 법(法)을 믿고 따르며, 상구보리 하화중생 할 것을 약속드리며. 온 우주에 부처님의 자비하신 대(大) 광명이 비추시길 발원하며 불자님 가정에 행복이 깃들기를 축원 드린다고 전했다.
(신동아방송=정원영 시민기자 자료 제공)
조도환 기자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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