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불침 항모’, (중국을 향한) 단검’, ‘(전작권) 조건이 변했다’, ‘한국 영토는 DMZ 이남’ 등 한국에 대한 심각한 지식 부족을 드러내고 있는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의 막말이 끊이질 않고 있다.
21일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주최 행사에 참석한 브런슨은 '안보환경 변화'를 핑계 대며 "한미연합훈련을 1년 내내 해야 한다"고 말했다.
불과 두 달 전 자신의 임명권자인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로 훈련이 대폭 축소됐는데, 트럼프의 새로운 지시가 있었는지 설명도 없이 훈련 확대를 언급한 것이다.
이 행사에 같이 참석한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는 “현재 한·미 관계가 난기류를 겪고 있다”며, 주한미국대사 입에서 나오기 적절치 못한 말을 시작으로, "한국에 진출한 미국 기업들이 공정하고 차별 없이 경쟁해야 한다"는 등, 쿠팡을 두둔하는 듯한 발언을 이어가며, 브런슨과 마찬가지로 한국에 대한 ‘빨대’ 인식을 보여줬다.
이들의 이런 발언은 전작권으로 ‘핵잠’, ‘파병’, ‘가스전 투자’, ‘마스가’, ‘반도체 투자’ 등을 휘어 잡겠다는 ‘마가’ 인식을 보여준 것으로, 전작권 환수의 험난함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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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2(목) 20: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