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흡연 관련 민원이 꾸준히 들어오는 지역을 중심으로 흡연예방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김해시교육지원청, 김해시서부보건소, 김해서부경찰서(장유지구대), 장유1동(자율방범대·청소년지도위원회·행정복지센터)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알로기공원을 출발해 코아상가 일원을 돌아오는 40분 코스를 함께 걸으며 금연 피켓 홍보와 리플릿을 배부했다. 금연지도원은 금연구역 점검과 청소년 계도를, 경찰은 흡연 민원 현장 대응과 질서 유지를 맡았다.
고은정 서부보건소장은 “청소년기의 흡연은 니코틴 의존으로 이어지기 쉬워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청소년들이 담배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월) 21:39






















































